CNBC "내주 FED 금리결정 앞두고 10년물금리 3.5% 위로"

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내부. /사진=AP, 뉴시스
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내부. /사진=AP, 뉴시스

[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] 23일(미국시간) 뉴욕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했다. 미국증시 S&P 금융 섹터와 주요 은행주들의 주가도 올랐다. 다음주 연방준비제도 금리결정을 앞두고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. 

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6분후 기준(한국시각 24일 새벽 6시 6분 기준)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.53%로 직전 거래일의 3.49% 대비 1.17% 높아졌다.   

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의 S&P 금융 섹터는 594.74로 1.12% 상승했고 주요 은행주 중에서는 제이피모간체이스(+1.62%) 뱅크오브아메리카(+1.39%) 골드만삭스(+2.14%) 등의 주가가 올랐다. 

CNBC는 "다음주 연방준비제도(FED, 연준)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3.5% 위로 올라섰고 뉴욕증시 금융 섹터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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